러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을 마무리 하는 별이 달이 안녕하세요! 주말을 맞이 하여 본가에 다녀 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집을 비워두기 시작 하여 일요일 오후에 돌아 왔습죠. 집에 들어오니 언제나 그렇듯 별이 달이가 뛰어 나와 반겨 주는데! 눈물을 흘리며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 있는 달이!! 또 눈에 뭐가 들어 간 것인지 결막염인지... 달이의 경우 자주 저러더라구요. 병원에서도 별 문제 없다 놔두면 된다라고 해서 하루 정도 지켜 보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무렇지 않게 잘 놀고 있는 달이 이기에 마음을 안 쓸려고 하나... 마음이 쓰인다는것 울며 만져 달라고 저를 쳐다 보는 달이 ㅋㅋ 밥도 잘 먹고 별이랑 눈물을 흘리며 후다다닥 거리고 ㅋㅋ 멀쩡하면서 훼이크로 눈물을 흘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눈이 아프니 완전히 뜨지도 못 하고 눈물을 흘리는 거..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