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묘

별이 달이를 추억하면서! 지금은 잠시 곁을 떠나 있는 귀여운 녀석들을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다시 기억 하고 마음에 새기게 되네요 늘 식탐이 많아 밥솥 주위를 좋아하던 별잌ㅋ 박스 안에 들어가길 좋아하던 녀석들 서로 먼저 들어가려고 투닥거리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다 된 사진이네요 ㅋ 그리고 엄청 좋아하던 플레인 요거트 ㅋㅋㅋ 우유가 아니라 집에서 직접 만든 수제 플레인 요거트 입니다! 그리고 푹신 푹신 비닐 느낌의 재질을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패딩에서 팔을 터널 삼아 왔다 갔다 하던 녀석들이 정말 귀엽죠? 특히 별이는 이마에 점으로 눈썹도 있답니다 ㅋㅌ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세면대에서 잠을 자고 ㅋㅋ 저렇게 둘이 붙어 있으면 안 덥나? 더보기
추억이 새록새록 반려묘 키우기! 나의 친구 별이 달이! 혼자 타지에 나와 일을 하면서 외로움을 달래주던 고마운 친구들 입니다. 이때가 2012년 10월달 이었으니 벌써 2년이 흘렀네요. 작은 몸집으로 이불속에 파고들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지나 제 다리 길이보다 길어진 녀석들입니다 ㅋㅋ 블로그를 날려 먹고 다시 사진을 정리 하면서 발견한 별이 달이의 어릴적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잠을 잘 때도 제 품에 안겨서 자고 놀아도 제 주위에서만 놀고 같이 뒹굴고 놀던 시절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ㅋㅋ 아 귀요미들 더보기
별이가... 나라 잃은 슬픔을 토로 하다 안녕하세요! 우리 별이가 발정기가 왔답니다.. 중저음으로 기~~~일게 울며 상이나, 지 얼굴 비빌 수 있는 곳엔 막 얼굴을 비비고 문때고. 그러다 간식먹을려고 상펴 놓고 음식을 올려 놓은 상에 얼굴을 막 비비더니 갑자기!! 엑!! 혼자 너무 심하게 목쪽을 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가 그러든 말든 땅콩을 떼어 버린 달이는 저러고 자고 있답니다. 카린이랑 좀 닮지 않았나요? 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