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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정보

아이패드 개봉!! 박두!!

 앞선 포스팅에서도 밝혔지만

블로그를 다 날려 먹는 바람에 새롭게 다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나온 마당에

아이패드 에어1(미니 레티나) 개봉기 리뷰를 한다는게 참 새롭긴 하네요 ㅋㅋ

그래도! 아직 아이패드 에어는 느린 느낌이나 시대에 뒤쳐진 제품이라는 느낌 전혀 없어

새로 산 느낌을 가지고 포스팅을 시작 하겠습니다.

 짜잔~ 깔끔하게 흰 박스에 아이패드가 비스듬히 세워진 박스 디자인 입니다.

사이즈는 거의 아이패드 mini 레티나 사이즈와 거의~ 같다고 느껴지네요.

 뒷면에는 간략한 설명과 모델 명 제품 번호 인증 마트 등등이 나와 있지만 별 관심이 없기 떄문에 패스!

 옆면 역시 아이패드 미니라는 단촐한 이름만 적혀 있네요

 박스 비닐을 제거하고 박스를 살짝 열어 보니 아이패드가 저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ㅋㅋ

역시 상자 크기는 아이패드 사이즈와 비슷 비슷

아이패드가 좌우위아래 여유 공간이 거의 없이 딱 들어 맞아 있더군요.

뺀다고 고생 좀 함..

 받자 마자 바로 전원 버튼을 누르고

들어와라 전원!!

첫 설정이 언어 설정이었습니다.

와이파이 모델로 구매를 했기 때문에 그런가? 원래 그런가?

 아무튼 언어 설정 후 지역 설정

설정을 하다가 전 녀석의 뒷모습이 궁금해 졌습니다.

과감하게 뒤로 똭!

 기존에 나와있던 아이패드와 디자인이 같다?

그렇죠? 다른가요? 전 모르겠던데 ㅋㅋ

애플은 고유의 패밀리룩으로 제품이 나오고 있으니 당연한 소리 같기는 하지만..

아이패드를 꺼내고 나니 안쪽에전원과 설명서가 있는 듯 했습니다.

 설명서를 들어내니 라이트닝 케이블이 다소곳 하게 자리하고 있었구요.

전 백화점 가서 아이패드를 캐쉬로 바로 구매를 했었는데요.

사실 온라인이 오프라인 보다 가격이 싼건 사실이지만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배송 중에 충격이나 불량 가능성

받았을때 불량이 생기면 교품이나 환불이 까다롭기도 하고..

그러나 전 나름의 방식으로 온라인과 거의 동일한 가격으로 샀습니다.

제가 아이패드 싸게 사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백화점이나 각 지역마다 상품권을 사고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미리 전화로 교환 시세를 잘 물어들 보세요.

제가 갔던 곳은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현금 9만 6천원으로 샀습니다.

아이패드 가격이 50만원치 상품권을 사면 2만원을 아끼게 되죠.

거기다 소득 공제나 할인권 등등을 사용하면 온라인 보다 싸게도 살 수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상세 제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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