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게임 추억이 새록새록

 오랜 친구와 함께 추억을 찾아 보았습니다.

흔히 마메(MAME)로 컴퓨터로 예전 겜보이, 알라딘보이 등등

콘솔게임을 돌릴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죠.

 오랜만에 친구와 수왕기를 해 봤습니다 ㅋㅋ

그래픽은 완전 구려 보이네요

예전에는 그렇게 재미 있을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

 우와아아앙~

호랑이로 변신!

전에는 미처 알지 못 했는데,

변신을 하고 나니 게임이 엄청 쉬워지더라구요 ㅋㅋㅋ

변신하기 전에는 엄청 어려운데 말이죠 ㅋㅋ

보스는 항상 변신이 완료 되면 출현 하기 때문에 보스가 제일 쉬웠습니다 ㅋㅋ 

 슝슝

기술 쓰며 친구와 정말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스테이지가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말이죠.

 서로 보스를 먼저 죽일거라고

경쟁을 하면서 그냥 신이 났습니다.

30 초반의 두 남자가 초딩으로 돌아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

 가볍게 최종 스테이지까지 클리어를 하고

또 재미있었던 게임이 없었나 생각하고 찾아 봤습니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가 있더군요 ㅋㅋ

오랜만에 에일리언 사냥을 떠나 보기로 했습니다.

케릭터는 무려 4개!

2인용 게임에서 케릭터가 4개나 있다는 것은 센세이션이죸ㅋㅋ

수왕기보다는 조금 나아진 그래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프레데터가 되어서 에일리언을 사냥 ㄱㄱㄱㄱ

때리고 이동 하는 것만 알고 있지 어떻게 하면 조금 다른 기술을 쓸 수 있을지 막 눌러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테이지 클리어 ㅋㅋ 

 수왕기 보다 훨씬 쉬운 난이도를 보유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오락실에서는 난이도를 조금 조절을 하여 쉽게 클리어 할 수 없었지만 말이죠? ㅋ

뛰어서 때리고 무기들고 떄리고

안되겠다 싶으면 버튼 다 눌러서 피깍고 기술 쓰고 ㅋㅋ

우린 죽어도 부담이 없다!

역시 게임은 막타가 진리 아니겠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