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달이 일기

별이가... 나라 잃은 슬픔을 토로 하다

형광반짝이 2014. 12. 10. 10:17

 안녕하세요!

우리 별이가 발정기가 왔답니다..

중저음으로 기~~~일게 울며 상이나, 지 얼굴 비빌 수 있는 곳엔 막 얼굴을 비비고 문때고.

그러다 간식먹을려고 상펴 놓고 음식을 올려 놓은 상에 얼굴을 막 비비더니 갑자기!!

엑!!

 

혼자 너무 심하게 목쪽을 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가 그러든 말든

땅콩을 떼어 버린 달이는 저러고 자고 있답니다.

 

 

 

카린이랑 좀 닮지 않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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